20대 중반이에요,,
전 막 소변을 볼때 가슴을 만져야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그래요..
뭐랄까 막 흥분되면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그래요...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친구들이 오~ 너 가슴 많이 커졌다? 하면서 장난으로 막 만지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소변을...
그럼 애들이 놀라곤해요..ㅠ_ㅠ 막 창피하구ㅠ_ㅠ
가슴이 너무 민감한거같아요...
친구들이랑 목욕하다가 애들이 가슴을 장난으로 막 만지면 저도 모르게 그만...
그럼 애들이 막 그래요 더럽다고....
그러면서 친구들이 하는말이ㅠ_ㅠ
넌 뭐 가슴이 왜그렇게 민감하냐? 남자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