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3/h2012030420410267800.htm 부마항쟁 불씨 '부산양서조합' 만든 김형기 목사
"1인1표 민주적으로 조합 운영했더니… 사람들이 유신독재를 못참게 돼버린 거죠"
김형기 목사
"보수들이 진보한테 그래요. 민족공존하고 한미동맹 중에 어느 것을 우선하느냐.
나는 둘 다 놓고 싶은 생각이 없어. 친미용공(親美容共)이 맞아.
무조건 미국을 좋아한다가 아니라 미국하고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북한을 품자.
그리고 반미한다고 다 친북은 아니지. 김정은까지 내려갔는데 북한을 지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또 하나는 박정희 문제인데 박정희가 근대화를 일으킨 훌륭한 정치가라는 거지. 이 문제는 심각해요.
과는 말하지 않고 공만 이야기한다면 그건 다시 박정희 시대를 받아들인다는 뜻이야.
그래서 아버지의 공만 이야기하고 과는 외면하는 박근혜씨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