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스위스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여긴 겨울이오면 퐁듀, 라끌렛을 먹어요.
원래 치즈 너무 싫어했는데, 😍 사랑에 퐁당빠짐.
퐁듀도 치즈퐁듀만 있는건 아니지만.. ㅎㅎ
여튼!! 오늘은 라끌렛 사진을 올려드릴게요.
원조는 삶은 감자에 녹인 라끌렛치즈를 얹어서 먹는건데,
집에서 해먹으면, 모든게 라끌렛 재료가됩니당.
베이컨, 소시지, 양송이버섯, 당근, 삶은감자, 페퍼로니, 등등등
ㅜㅠㅠ 순대국밥이 그리워지는 이 겨울, 저는 치즈로 겨울을 나고 이사옵니다아앙
담엔 퐁듀종류별로 사진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