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1128n05434
뉴스내용을 가져와도 되느지 어쩐지 잘몰라 링크로만 대체하고...
내용 일부만 발췌해보자면....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가수 비(정지훈)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태철)은 TV를 통해 비의 군 복무 논란을 본 한 일반인이 "연예병사 복무 당시 잦은 휴가를 내고 복무규정을 어기는 등 군 형법을 위반했다"며 비를 상대로 고발장을 내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비를 고발한 일반인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에서 비를 포함해 상추, 세븐, KCM 등의 연예병사들이 군 복무 중 숙소를 무단 이탈하고 일부는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모습을 담은 방송을 보고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