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는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작품인데...생각해보니 세이버는 처음 그려보네요.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검은 세일러복 그림을 보고 "우왕 ㅋ 이쁘네!"하고 그려봤어요.
포즈랑 배경은 아는 사람이 찍은 사진 참고 했습니다.
당분간 이 방법으로 연습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