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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히스테리
게시물ID : gomin_918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기0303
추천 : 0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28 10:14:02
100에 99는 
천장을찌를만큼날카로운
고음으로 ㅅㅗ리지르며말함

빨랑죽었음좋겠다아미친

내가배려해서 
화장실신발들지말대로세워놨는데
미끌미끌한바닥에좀누웠다고

주둥이닥치라니뭐니
쌍욕을함

생각해서 ㄴㅣ말대로한건데실수다
이러니까더욕함 ㄱㅓ짓말보태가며



별사소한일로 ㄷㅏ히스테리부리는데ㅣ
자기인생화풀이하소연하는상대가
나냐??
엉 ㄱ래놓고아쉬우면또나붙들고
ㄴ울면서별울만한일도아닌데
혼자쇼를하면서 ㅈㅣㄹ하고난또
왜그런거로우냐고드ㅡ세시간은
달래야한다시발


그지같네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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