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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빛을 못본것 같은 드라마 ost 모음
게시물ID : music_82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의그늘
추천 : 2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8 10:33:51
음 먼저 첫곡은
 
러브 홀릭에 메아리 인데요.
 
드라마 눈의 여왕에 오스트로 쓰였었죠.
 
기억이 가물하시다면 현빈씨와 성유리씨가 나왔던.
 
뭐~ 천재 학생 이야기
 
대충 이정도 이야기 하시면 기억이 나실란지.
 
생각보다는 많이 안알려진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흠...
 
 
두번째 곡은 추노 ost로 쓰였던
 
베이지의 달에 지다 입니다.
 
드라마 추노에는 임재보미 아자씨의 낙인이 넘흐 유명했던 관계로다가.
 
이곡이 좀 덜 주목을 덜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임재보미 아자씨의 낙인이 쎄긴 쎘죠 ㅎ 
 
 
 
다음은 돈의 화신 오스트
 
드라마 보신분들은 재밋게 보셨을텐데.
 
전 드라마를 보았지만. 요곡이 당췌 언제 나왔는지 전 알수가 없다능.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여튼 개취로 봤을때 많이 안타깝게 빛을 못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골든 타임 오스트 입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알려 졌던가요.
 
에브리 싱글데이가 드라마 파스타에서도.
 
커피 프린스에서도 오스트를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듯 합니다.
 
곡은 많이 익숙하게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멜로디가 익숙하실듯 하네요
 
 
이곡은 에스본부 일지매 오스트~~~
 
생각?? 보다는 빛을 못본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흠.
 
여튼 개취가 안들어 갈수가 없는 관계로다가.
 
생각보다는 빛을 못 본것 같다는 나름의 판단으로 올려 봅니다욧~
 
 
그리고 다시 추노의 이곡입니다.
 
드라마 추노에서 장혁 쫒아 댕기던 아가씨가 요곡을
 
해금으로??
 
해금 맞나요 기억도 가물 가물 이곡을 연주 하였던 것이
 
굉장히 인상 깊이 자리 잡았던 장면의 곡이 아니었나 싶네요.
 
 
 
 
생각나는 데로 했는데 생각나는게 요따구럼 밖에는 없네요.
오늘은 그럼 요그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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