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제가 상병 휴가때 사와서 어항에 투입했으니까 근 6년째 같이 살고있는 비파입니다 ㅎㅎㅎ
10년간 수많은 구피 무리와 온가지 열대어 해수어 다키워보다가
결국 이녀석이 자리잡아서 어항 갈아 엎지도 몬하고 쭈욱 키우고있어요...
이젠 청소때 맨손으로 잡아야 하는 ㅠㅠ
요즘 일이바빠서 무관심했더니 이끼가..... 이끼따위 안먹고 사료만 드시는 차가운 도시비파임...
현제 32cm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