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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하다 갑자기 드는 생각..
게시물ID : freeboard_681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속철도
추천 : 1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08 05:31:11

요즘 세상도 흉흉하고 성범죄 기사가 자주 올라오는데..


저도 두 딸가진 입장에서 볼때마다 열받고 피가 거꾸로 솓는것 같습니다..


전자발찌 도입했다 해도 관리도 잘 안되는것 같고..


처벌도 아직까지는 약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생각난건.....


전자발찌 말고 다른걸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목에 채운다던가 귀에 피어싱처럼 박아서 빼지 못하게 한다던가..


목에 채운 경우는 목티같은걸로 가려지면 센서 작동되게 해서 보이게 한다던가..


인권단체에서 보면 경악을 할 내용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성범죄자들이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이런 벌도 충분히 마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시행중인 전자발찌 한개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발찌를 차고..바지입으면 안보이고..그 상태로 추가 범행도 저지르는 판이니..........에혀


피해자는 설령 목숨을 구한다고 해도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데 범죄자들은 고작...


사람이 아닙니다..개만도 못한 것들이죠..


정말 위에 쓴 대로..됐으면 좋겠어요..


"나는 성범죄자 입니다." 라고 표시좀 되게.....


인터넷으로 동네에 있나 없나 알려주지 말고..오래된 정보나 사진으로 떼우려 하지 말고,..그리고 뭔놈의 인증이 그렇게 많은지..


암튼..새벽에 인터넷 서핑하다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 봤습니다..


이런거 저런거 못하겠으면 범죄자 관리나 똑바로 하던가.................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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