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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기업 곳간 현금 넘쳐난다…
게시물ID : sisa_66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적
추천 : 4/6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3/22 22:25:00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090322185405169&p=kukminilbo

◇대기업,이익유보율 2000% 초과 한다는 기사다. 
즉... 우리나라는 아이엠에프의 교육으로 대기업들만 배운것대로 행동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 대기업들 덕택에 우리나라가 아직 건재하다고 말할 수 잇다.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같은 기사내의 중소기업들은 모두 넘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것이 큰 나무를 키우면 아래의 숲이 사라진다는 이야기이다. 
큰나무에 연결되어 있는 줄기나 뿌리는 안정적이지만 그 외엔 말라간다..

기업들의 세금을 낮춰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가 크려면.. 
기업세중 유명한것이 법인세다.. 이 법인세를 낮추자고 티비광고료를 내며 낮춰주자고 한다.
지난 정권 초 반기업정서라고 구박받던 좌파라고 구박받던 정권이 그 법인세를 1프로를 낮췄고 그 1프로의 세금은 600억원이였으며 기업들이 정부고관대작들에게 뇌물로 주다 걸렸던 차때기가 팔백억원이였다. 
이 숫자들은 모두 천문학적 숫자들이였고...

정부는 회사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해도 유분수지 한참 일해야 할 2~40대 무직자가 지금보다 더 많은가? 그들은 왜 직장을 못갖고 있는가?. 대기업에서 모두 받아주지 않으며 중소기업은 도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경제위기에 대처할 능력을 키웠다는 것은 이 자료로서 증명된다. 
그 대기업들이 스스로 그것이 가능했던가 질문해보면 그들의 기반인 땅을 무시할 수없다. 그들로 인해 피해본 숲에 대한 보상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박정희 정권이 그토록 그리운 이유는 대기업을 정권차원에서 콘트롤 했기 때문이며 민주주의로 들어서며 정권에서 기업을 조정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 이므로 대기업 스스로가 보다 더 좋은 자기주변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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