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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법이 없어 북 사이버테러 알고도 당했다는 '국정원의 궤변'
게시물ID : sisa_681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3/08 23:50:09
[한겨레]도 넘은 ‘공포 마케팅’

지난달 당·청에 “테러 준비” 보고
위기경보 한단계 올려놓고도
“정부인사 휴대폰 해킹당해” 발표
현재도 기관들 보안시스템 통제
스스로 무능·무책임 자인한 셈
“법안 처리위해 분위기 조성” 지적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발령하는 사이버위기경보는 8일 현재 ‘주의’ 단계다.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뒤 ‘추가 도발 대비’를 위해 지난달 11일 오전 11시 ‘관심’에서 한 단계 올린 지 27일째다. 주의 단계에서는 국가 정보시스템 전반의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이 업무를 책임지는 것은 국정원이다.
 
 
국가정보원이 8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청사에서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에 따라 14개 정부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국가사이버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국가정보원 제공
국가정보원이 8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청사에서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에 따라 14개 정부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국가사이버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국가정보원 제공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09885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3082126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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