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메이를 영원히 속박해 둠으로써
전 이제 세이메이가 없다는 공포와 키라풀돌 세이메이로 염장질을 당한 굴욕에서 벗어났습니다
내가 널 서포터로 만들어둘 진 몰랐지 이새끼!
방치플하고 싶다 ㅎㅎ
어두운 방에 감금해놓고 고독과 공포 속에 처박아두고 싶다 문 두드리면서 죄송하다고 소리치고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게 만드는 거야 울면서
우는 얼굴 걷어차고 싶다 ㅎㅎ 불건전하게 생긴 게이주제에 날 고통받게 하다니! 벌을 줘야지 헉 헉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세이메이 사랑해 프리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