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님들이 유느님을 봐줬다고 얘기들하시네요,,
저는,, 그것보단 하하가 더쫌이상했어요,,
돈을 찾고나서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돈이 있는데 왜굳이 거기서 전철을 타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광장쪽에 사람이 많아서 급하게 몸을 피할려고 전철을 탔을꺼라고 예상할수 있지만,, 사실은 전철에도 사람들이 만만치않게 있고
장소가 제한적이기에 많은사람들에게 더 집중적인 관심을 받기때문입니다. 매주 추격전을 하는 하하가 그걸모를까??
저라면 전철타지않고 바로 택시타고 떠났을꺼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역시 sns에 목적지가 공개됐는데,,, 굳이 돈을 찾으러 갈필요가 있을까??
7만원이면 둘이서 하루정도 도피하는데 충분한 자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조금전 멤버한명이 잡혔고
돈이 있는 위치가 공개돼서 경찰팀이 올께 확실시되는데,, 왜그렇게 저길 가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하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었겠지만,, 저로써는 쫌 답답하더군요,,
예능은 예능일뿐이니깐,, 너무 깊게 생각 할필요 없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