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246/newsview?newsid=20120306231504778&issueId=246 새누리당에서 공천배제론이 나오고
검찰이 청탁한게 맞다고 인정하고,
그걸 최초로 알린 주진우 기자는 무혐의 처리되고,
동아일보가 이걸 다 받아서 기사 쓸 정도면 이젠 발 뺄 도리가 없어보인다.
오세훈, 나경원, 다음엔 박근혜, 그 다음엔 이명박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동안 수고했다.
새누리당 얼굴마담의 실체가 이런거란걸 똑똑히 국민들에게 보여주느라.
잘 가라. 나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