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치킨집 냥이 들이에요~
어미 배속에 있을때부터 봐왔으니..6~7 개월쯤 된거 같아요 ㅎㅎ
어미냥은 어느날 부턴가 안보이더라는...ㅠㅠ
주인 사장님 덕에 이 추운날 난로를 독차지 하고 있군요 ㅋㅋㅋ
사장님이 워낙 잘 챙겨 주시고 손님들도 치킨 먹으라 던저 주시고..
워낙 경계가 심해서 단골인대도 가까이 못간다는..
사장님 한태는 애교도 떨면서..쳇..
그래도 귀엽다는..ㅎㅎ
이 추운날 배는 덜 고플태니 그나마 다행이내요 ^^
ps: 간장 치킨이 무려 1만2천!! 후라이드가 만원!@!!
(사장님 대박 나셔요~ 흐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