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dia/politics/newsview/20130522205308093 모바일이라 링크가 걸렸는지 잘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강남 모 백화점 화장품 직원분이 VIP 고객 마사지중에 조산 했다는 이야길
베오베서 보고 분노했습니다.
여자이면서 두 딸의 엄마인 저는 만약 시간이 흘러 제 두 딸이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끔찍하더군요. 이 회사 제품 화장품 중 갈색병이라 불리는 제품을 사용했는데 당장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방금전 본 뉴스글은 더 끔찍하군요.
정말 국가의 안위를 위해 애를 낳으라고 하지만 이런 사회구조를 가진 나라에서 애 낳는건 미친짓이네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새삼 다시 깨닿습니다.
혹여나 이 화장품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회원분이 계신다면 사용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