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김현의원한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모르는번호는 잘 안받는데 택배때문에 받았는데 지가 더민주 김현의원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전 대리기사논란으로 김현의원은 끔찍히 싫어해서 아 관심없어요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제 번호를 어캐 알았는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ㅡㅡ. 딱히 얽히기 싫어서 다시 전화해서 묻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더민주 예비후보? 한테서 또 네이버 서로이웃 신청이왔네요??
제가 안산에 사는이야기를 블로그나 카페 등 네이버에선 알길이 하나도없는데 대체 어찌알고 저한테 서로이웃신청을 한건지 어이없네요.
제 네이버아이디나 전화번호 등등 더민주에서 자기들맘대로 관리하고있는게 아니면 어캐 두번씩이나 이런일이 있을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