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신도 어떤모습인지모르면서 남평가하는 착각속에서 환상을만들어 그환상속에 거대 조직을만들고
그조직에서 자신이 뭣쯤 돼는듯한 착각속에 빠져서 인터넷에서 늅늅대는 그런사람이요
보니까 관심을 못받고 사신분 같던데 방법이 다를뿐이지 한은경과 별반 다를것 없어보이시네요
그.. 옛날에 카르자크 라는 허세부리는 중딩이랑 당신이랑 딱 같네요
전에는 군사관련된일을 한다고하더니
루리웹에서는 만화가를 구한다고 하더군요
또 어떤곳에는 소설을 쓰고있다고 하구요 .
당신 요리조리 피하면서 말바꾼게 몇번째인줄아십니까?
지금도 제가 파해친것에 쓸데없는것만 대답했을뿐
곤란한 대답은 모조리피하고있네요
당신이 남긴글을 봤을때 그냥 제글에 당황했지만
그환상속에서 아무렇지않게 환상을 만들고 계신것같군요
노이즈 마케팅이요? 그단어는 당신같은 밀덕에게는 안어울리네요
커맨드앤컨커나 열심히 하셔요~~~~
저는 당신이 또 뭐라고 둘러댈지 너무 궁금하고 흥미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당신이 덕후라는 증거 하나 더대 볼까요? ============================================ 음..저도 며칠전에 비공개 루트로 구해서 열심히 플레이중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숙지하고 계시겠죠? 그건 아시리라 믿고.
한글버전 일경우입니다.
일단 두캐릭터를 적절하게 일은 분담시켜서 해야하구요.
f1 메뉴는 캐릭터의 스테이터스인데, 일단 배고픔은 오븐또는 냉장고 또는 피자를 통해서 풀로 채우실수 있구요. 피곤한음 침실에서 취침 이건 너무쉽나? 그리고 재미지수가 낮으면 캐릭터들끼리 대화를 시켜도 파라메테 상승은 극히 미미합니다. 재미지수를 절반이상유지하시고 대화시키세요
재미지수는 티비시청 컴터게임, 음악감상등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f2번 메뉴를 보면 친교 로맨스 호색 재미 문제 식으로 4가지 원형 파라메터가 있는데요 친교는 잡담, 호박씨까기, 취미 선택으로 올릴수 있고요. 로맨스는 일단 대화부터 시작해서 상보, 로맨틱키스 포옹 순으로 원개수가 하나 늘때마다, 메뉴가 활성화 됩니다. 호색도 흔들기 찐한키스 뒤에서 포옹, 침대에서 애무하기 순인데, 역시 재미수치 어느정도 올려놓고 시도하면 잘오릅니다 ^^ 로맨틱 파라메터는 f4번 메뉴에서 성격을 매우로맨틱으로 기술렙을 3까지 마스터해놓으면 효과가 더욱배가 됩니다. 그리고 로맨틱과 호색은 상호 호환이므로 두 수치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올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친교 파라메터도 호색 로맨틱과 같은 수치유지하면서 올리시구요. 재미 파라메터는 기타 메뉴중에 놀리기로 하면 잘올라갑니다. 친교와 재미 유머의 효과를 높이시려면 역시 f4 메뉴에서 유머메뉴를 3레벨까지 마스터 시키면 더욱더 배가 된다는거 알아두셔야겠죠?
그리고 돈 여유가 되는대로 가구를 현대식이나 디자이너 식으로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환경변화를 타면 파라메터 상승에 더욱 도움되더라구요 ^^ 그리고 여캐릭터는 기술점수를 요리와 직업쪽에 몰아주시고, 남캐릭터는 수리와 직업쪽에 주시고, 돈 여유가 생기면 유머와 로맨스에 배분시키면 됩니다. 원형파라메터 4개까지는 유머와 로맨스 수치 그다지 받지 않으니, 일단 소지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직업레벨을 초반에 투자하셔야합니다.^^
아그리고 더블침대에서 남여 캐릭터가 같이 자는 경우는 성교하기를 클리어한이후에나 가능하므로, 멋모르고 조건 성립도 안되었는데, 둘이 같이 재우려하면 한쪽에서 부끄러워하면서 거절합니다.
그리고 이겜이 사양을 많이 타는데 왠만하면 옵션다끄고 플레이하시다가~ 므흣!씬에서만 풀옵션으로 플레이하시면 더 좋다는 사실 알아두시구요.
제 답변이 충분했을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더 알고싶은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 바랍니다 ^^
우리나라 첨단 기술력 이정도고 어떤 위기에서도 우리스스로 해결할수 있다 라는 부분을 선전하며, 대외적으로 상업적인 수익까지 거두어 들이는 일석이조 삼조의 마케팅인겁니다.
저 역시 이부분을 활용하여 국내 영화나 게임 컨텐츠도 이런 방향으로 개발하면 어떨까? 힌트하나 드리자면, 북한의 미사일도발이나 위협에도 연합국인 미국의 첩보도움만 있다면 국내에 뛰어난 세계최고의 특전과 병사들과 파일럿들이 제2차 한국전에서도 손실은 최소로 민간대중의 보호는 극대화 할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면 국위선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죠.
직계는 아니지만 안중근의사와 안창호선생의 후예입니다. 할아버지는 6.25때 참전하셨다가 실명하셨고, 아버지 역시 국가유공자라 군대 면제셨지만 깨닫는게 있으셔 장교로 군복무 지원하셨습니다. 자라오면서 저는 군인이 너무 익숙하기에 너무나도 지겹고 질려서 안할려고 했는데, 사람이 그 환경을 포기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좋은쪽으로 승화하는게 나를 위해서도 내 신앙을 위해서도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읊는다는데, 27년간 그런분위기에서 자란 저는 오죽 하겠습니까? 내가 아무리 군인이 아니야 하더라도 이미 생각하는것이 군인처럼하니까, 그래 직업도 그쪽으로 하자해서 지금 군종장교 준비중이고, 제작활동하는 것도 군과 연계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이 호국보훈의 달이고 해서 그와 관련된 참전용사들의 일대기와 사건을 디지털화 하는 일을 하고 있죠.
이름만 남고 후세들에게 기억되지 못하는 애국자들의 국가를 통해 저의 손으로 다시 기억되길 바라면서 한분 한분 그분의 대해 영웅화가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작업중에 있습니다. 더이상 쓰면 노이즈 마케팅이란 소리 나올까봐 뚜껑은 나오면 알려드리도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