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지선 아나운서 기일입니다..
전 아직까지도 사과의 말 없이, 사과하는 맘 없이..일부 팬들의 쉴드 뒤에 숨어서..
있는 그 XX를 증오합니다..
요새 1군 경기 올라오던데..두산..에휴~~
송지선
1981년 5월 28일 - 2011년 5월 23일
송지선 아나운서 추모멘트
김석류, 송지선 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