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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등골브레이커니 뭐니 하는게 어제오늘일인건 아닌것같아요
게시물ID : freeboard_730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휜단무지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8 23:09:35
요즘에 캐몽이라는 브랜드 패딩이 새로운 등골브레이커들 목표로 떠오른다고 하잖아요

바로 전엔 몽클레어 그리고 그전이 등골브레이커라는 말을 만든 노스페이스패딩

그런데 제 생각엔 그 이전에도 분명히 비슷한일들은 있었다고 생각해요

가령 80 90년대에 유행했던것들 워크맨 이라던지 게임보이 라던지 나이키 에어조던 시리즈라던지 리바이스 청바지라던지

그당시에 저것들도 결코 학생들이 살만한 가격대는 아니었잖아요?

2000년대들어서면서부터 인터넷이 발달해서 유독 최근에 패딩,아웃도어 브랜드들을 위시한

등골브레이커들이 요즘 학생들만의 문제라고 여겨지는걸 보고있자니 기분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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