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순수님이 쓰신 새누리문건 김무성 욕파문을 알파고와 조훈현 입당으로 덮는다 다고 쓰신글 보면서 말도 안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1. 알파고와 이세돌은 이미 작년부터 계획된겁니다. 2. 응팔 박보검이 연기하면서 다시 회자가 되긴하지만 바둑에 인기는 사실 전혀 느끼지 못한다. 3 알파고와 이세돌은 어차피 흥행카드이고 응팔이 뜨면서 바둑에 대한 관심이 있으니 조훈현을 스카웃해서 인재영입으로 해서 이세돌과 알파고에 첫게임 첫날이나 둘째날 해서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자.
사실 이거는 누구나 생각할 수준에 기획 아니가요? 이거랑 김무성 파문이랑 무슨관계인가요. 이슈에 최대활용화 이거는 더민당이던 국민당이던 당연히 이렇게 하는게 순리입니다. 그리고 욕파문은 차후계속된 스토리가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채널a는 오랫만에 터진 기사라서 최대한 길게 뽑아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