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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에 대한 반발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5·18 역사왜곡 대책위' 법률대응 변호인단에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내란수괴 등의 혐의로 기소 또는 판결한 검사와 고법 판사 출신 변호인이 참여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5·18 역사왜곡 대책위' 법률대응 변호인에 임성덕 변호사와 이충상 변호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임 변호사는 지난 1995년 12·12 5·18사건과 관련해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내란수괴 및 내란목적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했던 검사 출신이다. 이 변호사는 지난 1996년 12·12 5·18 사건을 판결했던 고법 배석판사였다.
(중략)
한편 두 변호사는 강운태 광주시장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5·18 역사왜곡 대책위'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2310121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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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 발라버리던 최강의 B-52 폭격기 떴네
벌레들 이제 어떻하냐
사기꾼들에게 낚여서 호기 부리다 인생 조지게 생겼네
그러게 역사공부 좀 하지 그랬니
내가 다 걱정된다야 ㄷㄷ
지금이라도 대가리 삭발하고 광주가서 무릎 꿇고 싹싹 빌어라
그게 유일한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