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젠장...
게시물ID : sisa_681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9 18:31:07
이건 아니잖소? 서울 콘서트 문자와서 좋다고 갈려고 했더니 박영선? 이철희? 아놔...

저 두냥반 국민들의 뜻과 다른 생각 가진 자들이라 사람들 모이면 지들땜시 모인줄 알거 아니냔 말이오. 

가뜩이나 "나 아니면 안돼" 중증 환자들 같던데? 그냥 잘 모르는 분들이면 가겠는데 더민주에 남거나 들어간 싫어하는

3명중 2명이나 넣다니... 아.. 젠장... 아니 뭐 적어도 "사정에 따라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란 희망이라도 줘야지 이건 정말 아니잖소?

그나마 그나마 이철희야 썰전에서 보인 스텐스(한길 철수 옹호) 땜시롱 열받더라도 앞으로 꾸역 꾸역 참아가며 지켜보자 할수 있지만,

박영선인 아니지. 더민주에 대한 지지는 끝까지 가겠고 서울에서 콘서트하면 꼭 가자 마음먹은 나지만, 박영선은 정말 아니외다.

다음에 출연진 바뀌거나 차라리 경기도쪽에 저 두명 안온다면 그땐 그쪽으로 가볼게요. 

아무리 좋아하는 연예인이 온다고 해도 박근혜가 있으면 난 보러갈 생각 없거든요. 박영선은 그 급이라 참... 와.. 하필 저 두 인간이라니...

더드림인데 꿈과 희망이 없어요. 환장하겠네...

Screenshot_2016-03-09-18-04-04.png

출처 문자 보고 웃다가 출연진 보고 급정색한 내 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