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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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를 놓쳐서 결국 혼자 다니게 된 유느
결국 시민들에게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누아르 찍고 있는 유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에도 불을 지피심....ㅠ
그리고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함
어두컴컴;;;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쿵쿵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란 유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에는 아무 이상이 없음
그렇게 안심하고 걷는데 다시 들리는 쿵쿵 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돌이 제대로 안 놓여져 있어서 난 소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무시설 안에 있는 재석은' 자막이 뜬 이유는 전까지 명수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네거티브 하트! 로크 온!!!
빠람~
글쓴이의
사심이 담긴
장면
발견!!!! 대박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출 후 유느는 앞에 잠시 정차한 후 한숨을 돌림
그 때, 이제야 이 곳에 도착한 준하
서로를 못 알아본 채 그렇게 헤어지는 둘
여유롭게 충무시설을 나가고 있는데
아래에서는 형사 1팀이 오고 있는 중임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 해사고로 목적지를 결정한 유느는 옛 해사고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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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또 안올라가는.... 마지막 3까지 올릴게영~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