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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동생 enews 인터뷰 보니까 얼탱이없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682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수고객
추천 : 148
조회수 : 1467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3 13:48: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3 12:19:48

갑자기 나와서 불쌍한 표정짓더니

 

재산탕진한적 없다. 잘되는 회사다. 누나의 언플때문에 손해를입었다. 명예훼손이다. 누나고 가족이면 다 참아야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ㅡㅡ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왜 장윤정돈을 맘대로 허락없이 쓰냔거잖어.

 

동정호소하면서 물타기쩌네 ㅡㅡ

 

장경영 : 누나돈 맘대로 써도 누나니까 참으셈 ㅗㅗ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도 아들편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말로 자기네를 나쁜사람만들었대요ㅋㅋㅋ

 

언론으로 협박한게 누군디 ㅡㅡ

 

http://osen.mt.co.kr/article/G1109600179 "내가 입 열면 누나 다친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241/11581241.html?cloc=  "내가 입 열면 누나 다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52158807 "내가 입 열면 누나 다친다."

 

이래 해놓고 웃깁니다 그려 ^^

 

그리고 장경영엄마가 장윤정으로부터 접근금지 100m 50m 걸렸다고 하던데 그건 폭력이나 협박했을때 걸리는거 아닌가요????????

 

그간 장윤정씨가 가족이란 탈을 뒤집어쓴 두 모자한테 얼마나 시달렸을지 보이네요 !

 

장윤정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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