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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만 쏴서는 화영이를 살릴 수 없다.
게시물ID : star_68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력
추천 : 3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01 10:30:43

큐브엔터가 미디어 파트에서 대단한 수준의 영향역을 가진게 사실.


그게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광수 본인의 인맥과 역량도 있지만 그 뒤에서 버팀목과 버프 역할을 하는건 그 뒤에 CJ E&M이라는 미디어계의 공룡 CJ계열 보스몹이 버티고 있기에 가능.


실제로 지난해 말의 대대적인 언플쇼. 기사를 조금 더 뒤져보면 인터뷰와 보도자료를 통해 큐브엔터가 CJ E&M의 비유를 맞춰주는 뉘앙스의 언급이 많음.




이번 사태에서 광수가 돌린 보도자료가 스크렙 수준으로 보도된 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뉴스-enews24

http://enews24.interest.me/main.html


>> 어머!저건?님이 작성하신 글의 CJ E&M enews24의 기사 타이틀











결국 큐브엔터 광수는 화영 사태를 언플을 이용해 무마하는데 CJ E&M의 도움을 크게 얻고있으며, 대기업의 광고 영향을 받는 언론사는 동참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


단발성 옹호기사는 나올지언정 CJ E&M같이 꾸준하게 언플은 못하는 시스템.


결국 CJ가 손을 떼지 않는 한 화영은 계속 욕을 먹게되어있는 현실 - 실제로 40대 중반쯤되는 회사직원이 티아라 사태를 말할때 보도자료 기사 몇 개로 화영을 욕하는걸 들음.



CJ E&M이 손을 떼지 않으면 화영 사태는 묻힙니다.






화영아 힘내라! 네가 버텨야 우리도 싸워줄 수 있다!

// 결론도 없고 글이 조잡해도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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