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에 같이 나와서 서로 까는건 기본임 ㅋㅋ
제라드의 말은, 자신과 같이 지역 출신 선수인 캐라가 기회를 잡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왔다,
왜냐하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난 당연히 할 수 있을테니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ㅋㅋㅋ
이건 제라드 까는 말은 아니공 캐라의 눈치 보는 이야기 ㅋㅋ 킹케니 감독시절!
캐라 : 난 항상 제라드가 이제까지 리버풀에서의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케니가 감독이니 그렇게 말할 수가 없다!
사회자가 제라드에게 : (캐라가 감독이 된다면) 그를 위해 뛰어줄껀가요?
캐라 : 나 얘 안뽑을껀데요!!
리버풀 골망을 흔든 선수 3위는.....
시어러? 벤트?
ㅋ 너님임요
하.. ㅈㄴ 열심히 뛰었는데..
이피엘킹 앙리랑 버금가게 리버풀에 골을 넣으셨네요b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