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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02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원e
추천 : 2
조회수 : 4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9 10:31:26
산이애범을 듣고 소름이 돋음.
전국의 지영이와 지영이 어머니. 그리고 치과의사를
디스한 산이.
사실 산이를 처음 접한건 JYP 소속때였음.
꽤 신선한 사람이였음. 그러다 그의 언더시절 랩을 들음..
랩을 잘몰라서..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땐 몰맀음..
그러다가 랩서커스를 들음..
첫느낌은.. 랩하는 조커 였음..히스레져의 조커를 떠올렸음..
그러다..이번 앨범 들으면서 그 생각이 확고해졌음.
오버클래스...
키스마크 씨발.
치과의사 개새끼..
지영이 어머니...그거도 했어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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