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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8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수
추천 : 0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7/09 20:44:57
노란 네모속의 네모속의
점 일곱 개 놓고 선 하나 받고
상처자국 선명한
닭 한마리, 수탉 한마리
둘러서 휘감겼네
기름속에 끓고있네
육시를 헐 놈들......
질서는 어디가고
의도 예도 없는 세계에서
혹 떼이듯 사라지는 것인가!
↑이 시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요?
지적인 오유 유저님들의 많은 대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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