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우니 닉과 생일 같은 건 가리고 ㅎㅎ
새삼 보니까 신기하네요.
생각보다 사퍼에 꼬심당한지 오래 되기도 했고.. 협력전 천승이 이렇게 보니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기운이 생깁니다.
동생이나 지인들에게 끌려간 일반전이 저렇게 많았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많이 갔으니 이젠 절대 협력뿐이야 하는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그래도 클랜분들이 간간히 협력에 같이 가주셔서 요즘은 덜 외롭네요. 잘한다는 칭찬도 들어서 사퍼에 더 목을 매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롤로그 시간단축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아무리해도 되질 않아요 _(;3/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