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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스가 대선출마를 한다해도..
게시물ID : sisa_682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앨머줌월트1
추천 : 3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0 01:35:43
아마 ...출마한다고 해서 당선될 가능성은 제로이며.

영남표는 가두리 양식장으로 본인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부산에 갔을때 옹기종기 둥글게 둥글게 모였을때...대부분 눈치채셨을텐데.

호남이 암만 발버둥쳐봤자..호남 유권자는 갈수록 줄어들고있습니다. 

호남은 주민등록인구가 525만명, 그리고 영남은 1320만명입니다. 거의 두배차이 나네요.

그런데 호남에 들어가서 새정치하겠다고 하는 찰스나...

호남정치 복원 운운하는 애들은 어차피 대선에는 관심도 없고 , 금뱃지 원하는 난닝구떨거지들이니


찰스가 대선때가서야 그때는 호남의 사위가 아니라...부산의 아들이라고 약팔아봤자. 부산,경남, 경북 민심이 다시 찰스에게 가는일은 없습니다.

찰스가 대선에 진짜로 욕심이 있다면 호남의 사위라고 약팔것이 아니라, 영남에서 바닥부터 다지고 다녀야할텐데

영남표는 뭐 내고향이 부산이니 콘크리트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영남에서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이 받은 표만큼은 어림도 없습니다. 

2012년에 문재인 후보가 영남에서 250만표를 획득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122만표를 획득했습니다.


안철수로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는 고종석이나, 강준만이나 바보멍청이들이 보이는데

그사람들은 본인들이 잘하는것이나 하면 될듯합니다. 

펜대만 굴려봐도...안철수가 호남에서 약팔고 다니는게, 영남표 수도권 영남표 날아가는게 보이는데도 그저 안철수면 정신못차리는 인간들이 보이는데

17대 대선 정도령만큼도 찰스는 영남에서 표 못가져옵니다.


단일화를 하든지 말든지...신경안쓰고 갈길 가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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