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으로 나의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국민의당 찌꺼기들이 왜 나갔나요?
선출된 대표인 문재인의원을 인정못하고, 지들이 호남을 가졌다고, 호남이 야당의 본산지라고, 한마디로 땡깡부린거 아닙니까?
김대중대통령은 인정해달라고 하면서, 노무현은 인정못하겠다고 하는...(김대중대통령을 존경합니다)
입열때마다, 호남사람 호남사람...지겹다 지겨워
그리고 그것을 동조했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고...
지금 문재인대표님 뭐라하나요?
"나같아도 김종인위원장과 같은 행동을 했을것이다"
문재인대표라고 김종인위원장의 행동이 다 좋았을까요?
아니죠...사실 지금 컷오프된의원들만큼 가슴아파하고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랬을까요?
더 큰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정청래의원을 컷오프한것도 아닌데, 마치 미리 선수처서 "컷오프하면 나 탈당할래~~~~"
이건 마치 국민의당찌꺼기들이...."나 공천 안주면 탈당할래~~~"
궁물당과 정청래의원을 같이 생각할수는 없다고요? 당연하죠...
단 자기 생각과 다르면 "나 탈당할래~~~"는 같아보이는데요...
정청래의원을 컷오프 시키면 매우 실망하겠지만, 그건 나의 생각이고...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 일 있을때마나 "나 탈당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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