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낮이 바뀌어있어요
고게도 보고 자게도 보고 당연히 베오베도 보는데
새벽에 오유에 들어와보면
고게라던지 자게에 올라오는 글들중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고 느껴자는 글들이 많은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털어 놓고 싶고
털어놔도 시원스럽게 답을 못 얻을때는
정말 답답한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상담실]입니다------
짧게나마 인생을 살아봤지만 이런저런일 많이 겪어봤다고 생각하고
좋은일 안좋은일 많이 있었다고 스스로 생각해요
혹시라도 딱히 고민이라기보다는 말하고 싶은데 누구한테 말할 사람이 없다던지..
친구한테 말은해봤지만 같이 해결방안을 생각해 주지 않는다던지..
그러니까 말해봐요!!
물론 익명으로 해도 상관없어요
들어드리고 같이 생각해드릴께요^-^
저도 이 새벽시간을 쓸데 없이 보내고 싶지 않아서요
물론 저역시도 이 새벽시간이 가장 힘든 시간입니다만..ㅎㅎㅎ
아 하다못해 미드/영화 추천해주세요 하면 추천해 드릴께요ㅋㅋ
어떤 장르를 좋아하시는지만 안다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