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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런상황되도 그냥 넘기시나 보군요...
게시물ID : fashion_74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리엘
추천 : 0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9 17:39:11
제가 유난떨었던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그렇긴해도
오해 하시는게 경비실에 맡기는게 싫다는게 아니에요
돈 내는것도 불만없구요 
그냥 어떤 설명도없이 통보하고 문자도 씹으니
짜증도 나서 푸념식으로 적은건데 원래 다 그랬나봐요;;


택배원이 잘생겼냐,병신같다,블랙컨슈머다 이기적이다 집밖에 나오기싫으냐
이런소리는 좀더 순화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때문에 짜증난게 격해져서 글 막썼네요

게시판 물흐리게해서 다시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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