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에서 친한친구가 나왔습니다...
이친구는 이른바 절친이란 존재엿는데 집안사정도 있엇고 저한테 문자 미안하다는 한통보내고 그만 먼여행을 떠나버렸습니다...
매년 친구가잇는 납골당에 인사를하러갑니다...
얼마전 기일에도 갔다왔구요
오늘 잠시 잠이들엇는데 그친구가 나오고 늘 흐릿하게 보이던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막 말을 주고 받다가 친구녀석이 일어나면서 조심해란 말을해주고 꿈에서 깻습니다..
일어나고보니 전 울고잇엇습니다..
자는데 막 울고잇으니 동생이 깨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깨울려고 막흔드니 안일어나고 계속울길래 그냥 보고잇엇답니다..
친구랑 막말한건 생각이 잘안나는데 조심해 이말만 기억에 남아잇습니다
이건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