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사는 준간호사?직업을 가진 여자가 3월말에 행방불명이 됨
근데 얼마전 도쿄에서 시체가 발견
발견된것은 트렁크 룸이라는데
그게 뭔가 찾아보니 온도조절되는 가구나 서류등을 보관해주는 사설 창고 같은 곳이더만요.
여튼 도쿄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대형화물로 해서 택배로 보내진걸로 보여진다고 함 ㅎㄷㄷㄷ
박스와 완충제로 잘싸여져서
접수장을 보니 보내는 내용물은 인형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함;;
그리고 누군가 피해자 본인행사를 하며 여권을 쓴 흔적이 잇는데 중국으로 출국한 기록이 있엇다고 함
지금 용의선상에 있는 사람은 전동급생인데 피해자 카드로 항공권 구매도 하고 트렁크 룸 대금도 치뤘다는 기록이 나옴
시체를 택배로 보냈다는 부분이 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