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이저 빵이죠..
봉골레입니다~
씨푸드쉬림프피자~
코로나리타랑 스미노프리타~ 이거 마시면서부터 이미 배가 불러옵니다..
2차로 일행분들이 합류한뒤 국수집~
느끼한거 먹고난뒤 한수저 떠먹으니까 얼큰합니다~ㅋㅋ
ㅡ,.ㅡ 보쌈도.. 고기가 실허네요~
모임에 치느님이 빠질 수 없죠?
찢어먹는 통닭~
새벽녘까지 달린뒤
모두가 배부른 상태..... 마지막 마무리로
매콤한 해물 떡볶이..
난 돼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