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시크릿(1)-
싸움이 끝나고 닥터와 트와일라잇은 타디스를 타고 다른세계로 향하고
파이어 플라이는 렉스가 남긴 편지를 가지고 집으로 갔고,
바이닐,옥타비아, 소드는 바이닐 집으로 돌아갔다.
"야~~~~! 우리집~~~!!"
"바이닐 여긴 우리집이거든!!"
"뭐, 어때! 우리집에 돌아오면 그만이지! 자! 저녁먹자고!!"
바이닐 이 받아친뒤 바이닐은 집으로 들어갔다.
"에휴...정말 못말리다니깐, 소드 얼른 들어와. 같이 저녁먹자고."
".....괜찮아? 나...여기...있어도?"
소드가 대답했다.
".......그래. 너도 우리 친구이자...식구이니까..."
옥타비아는 그말에 답했다.
"어쨌든 빨리 들어와!!"
타비는 재촉한뒤 먼저 들어갔다.
소드는 조금은 기뻤다.
이게...인정 받는거란걸....
소드는 집에들어 갔다.
근데.....
뒤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뭔가 익숙한 기분이 들어다.
소드는 천천히 뒤를 돌아봤다.
뒤에....이상한 녀석이 서있었다.
몸은 하얀색이랑 녹색의 몸을 갖고있고
소드랑 똑같은 공룡머리 에다가 노란 헤어를 갖고있었다.
게다가 두발 보행자였다.
레이 브레이브?! 아니다 소드랑 똑같은 얼굴이지만,
뭔가 모습도 다르고, 느낌도 달랐다.
"누....누구야, 너?"
소드는 수상한자 한테 질문을 했지만, 대답을 하지않았다.
"야...대다.....!!!!!!!!!!!!!"
소드는 다시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그녀석을 잘 살펴보니..
그녀석의 눈을 보니까 츠바키랑 같은 표시가 있었다.
"너....뭐야!!! 어째서 츠바키랑 같은 표시를 같고있는거지?"
하지만 그는 대답을 않했다.
"대답해!!!!"
-샤아아아아아아....-
그리고선 그는 웃으면서 서서히 사라졌다.
"ㅁ.....뭐야....사라졌어?......저녀석...왜 츠바키랑 같은...ㄷ...대채 어떻게 되가는거야..."
시즌1 END
p.s 수상한 보행자가 누구냐....힌트:[자작만화]마이 리틀 포니 [건·하모니]편 에서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