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구석에 짱박혀서 쉬는날도 잘 없이 일만하는
남징어 ㅠㅠ 입니다..
건설이라.. 출장이 잦고 이 동네 연고도 없어서 ㅠ
서른에 결혼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아는여자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어짜피 못할거
차랑 연애 해야지 하며 ㅠㅠ
차랑 연애 중입니다 ㅠ
인증 하면 무사고 라길래...
가끔 얘가 수컷인지 암컷인지 헤깔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터프한 근육질의 암컷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자상하게...대합니다
가끔... 오랬동안 못타면..
'나 보고 싶었어?' 라고 대화도 하고..
뽀뽀도 하고.. 친구들은 미친넘이라고 욕하네요 ㅠ
아무튼 무사고 기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