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은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서 듣는 닌해설..
그리고 나겜 사장님 케스터(모르는 게임 케스팅 op라 불립니다..) 가 하는데..
역시 격겜은 내가 못해도 몰라도 보는 맛이 살더라고요 ..
전 철권br까지만 하고 그 이후론 해본적이 없는데도 몰입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철권대회를 나겜 사장님이 플스 놓고 하려다가
남코한테 걸려서..
아케이드로 변하고 내년 여름시즌까지 대회가 잡혀버렸다는
나겜 철권 대회가 기대 되더라고요...
격겜 특히 철권 좋아하시는분은... 예선장 찾아서 직접 보셔도 괜찮을듯..
전 부산 사람이라서 삼보가서 보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