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의 이종걸은 지금 5선을 보고 있습니다
3선의 박영선은 4선을 보고 있습니다
무려 이런 사람들은 단수 공천입니다
이종걸은 당무를 정지하고 44일간이나 출근을 안해 더민주의 협상력에 치명상을 안겼습니다
박영선은 당 나가겠다 했던 사람이고 이 사람은 더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험지출마는 이런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지역구를 오롯이 인정받습니다
대중적으로 인지도 있고 인기 있는 사람은 왜 단번에 컷오프 시키는 것인지요
새누리의 가장 큰 험지가 마포을이라 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