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가 한국에 다시 오다니
이번에는 무슨 수를 내서라도 가야 겠어요
Metallica - Hit The Lights (83)
메탈리카의 정규1집의 첫 트랙입니다.
그냥 살기로 밀어 붙이죠.
햇필드형 목소리 앳되네요 ㅎㅎ
Metallica - Creeping Death
메탈리카 형님들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구성도 멋지고, 다듬어진(?) 보컬도 멋지죠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메탈리카 하면 이 노래를 뺄 수가 없죠.
Metallica - Orion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였던 클리프버튼의 유작이죠
햇필드 형님은 이 곡에 가사를 붙일 엄두가 나지 않아 연주곡으로 냈다 합니다.
메탈 같이 시끄러운거 왜 듣냐고 묻는 분께 권합니다.
메탈이 소음인건 맞는데, 소음에도 격조가 있어요
이 곡처럼요
Metallica - Blackend
저는 메탈리카 4집은 3집의 재탕이라 엄청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재탕이라고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이곡이 백미
(One도 나쁘진 않지만...)
Metallica - Enter Sandman
5집 블랙 앨범은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한곡 고르자면 이 곡이죠
Metallica - Fuel
6/7집 load/reload 앨범중에선 이곡 말곤 들을게 없어요.
Metallica - Turn the page
선배뮤지션들의 커버곡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앨범 Garage Inc.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이 앨범이 6,7집보다는 들을만 하죠
Metallica - Frantic
6,7집 load/reload 앨범으로 얼탈리카 로 까이던 메탈리카의 시궁창 복귀작
St.anger 중에서 그나마 들을만한 노래죠
이 깡통 스네어는 다시 들어도 별로네요
Metallica - The End Of The Line
8집 죽음자석에서 이 곡을 듣고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예전의 메탈리카 스타일과는 조금 다르지만, 이 멋진 치고 달리기 메탈리카 아니면 맛이 안나거든요
한때 미쳐서 들었죠
Metallica - Seek & Destroy
마무리는 1집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위에 곡과 연달아 들으시면 소리크기가 좀 차이가 날거에요
볼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