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응사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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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응사를 보며..

게시물ID : drama_4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깨는아님

추천 : 10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30 00:16:41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환자의 보호자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버린..

칠봉이가 무사한걸 알았을때 나정이의 눈물..

친구의 죽음 앞에서 진심으로 하는 말들...

가슴이 미어지네요..ㅠ_ ㅠ(드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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