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오늘 재미 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백인이 우월하다는 내용의 글이였어요
저는 과학적 지식에 깡통이라서 그 사람의 글에 어떻게 반박 할 수 없습니다.
그 글을 일고 나자 여러 이야기들에 나오는 피부가 햐얗지(맞나요?)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처음 이주해온 백인들에게 먹고살 방법과 혹독한 추위를 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이주민들은 이 원주민들을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고 학살합니다.
검은땅에서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살고 잇던 흑인들은 백인에게는 상품일 뿐이였고요
노예인체로 평생 일만하다가 죽습니다.
마야인들은 처음 정글에 백인들이 나타나자 그들을 아주 극진하게 대접해주지만
이들은 신의 이름을 앞세워 이들을 광산에 밀어 넣습니다.
자신들 나름대로의 규칙을 지키며 살던 황인들에게는 싫단는데도
올바를 규칙을 가르쳐 주겟다며 와서 개판을 만들어 놓습니다.
고대의 사라질 뻔한 지식을 살려온 열사의 땅 중동 사람들은 백인에게 이 지식을 전달 해 줍니다.
그 답례로 이들은 이스라엘을 세워줘서 피바람을 일으킵니다.
백인 흑인 황인 홍인, 어쨋든 인간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색이야 어떻든 남자와 여자가 있고 의지가 있으면 아기를 만들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