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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74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게너★
추천 : 3
조회수 : 21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30 00:48:24
딱히 공포증이라긴 뭐하지만.
전 눈이 나빠서 중간 과정을 몰라요. 그냥 미용사만 믿고 있는데.
자르고 나서 실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그러다보니 머리 자르는 시기만 되도 답답하고 그러네요.
딱히 헤어스타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잘못되도 실패하면 리스크가 크다보니 맨날 댄디컷만 했어요.
그래도 내일은 한번 투블럭컷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포증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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