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그냥 제눈에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자랑해요
자랑게시판이니 자랑해도 되죠...☞☜
생후2일째 첨집에 데려왔을때에요 눈은크게떠있는데 잘안보여서그릉가 뭔가 멍...ㅋㅋ..
예전에도 오유에한번자랑했던핳핳
급100일 (★☆)이제 등에 베게갖다놓으면 제법 앉아있는척도 해보고
새벽에 잠안자서 새벽산책나갈때 얄밉게살짝웃네요 ㅠㅠ
웃다가 울다가 ㅋㅋ
저거뭐징??하고 놀라기도하고
건방지게 한손으로 젖병잡고먹으면서..ㅎㅎ..이게새벽3시때였나..ㅠㅠ
뭘그렇게보는거니ㅋㅋㅋ...
집안일은쌓였는데 ㅠㅠ엄마안보이면울고불고해서 빨래바구니에 넣어놓고 옆에두고 집안일도해보고 ㅠㅠ
이것도 아마 새벽2시였나 ㅋㅋㅋㅋ......
동생놈 베게드럽다고 위에수건깔아줬더니 저러고있고
이젠 뒤집고 어엿히 목도 번쩍드네요(만세!!!!ㅋㅋㅋ)
마지막으로 외할머니 처음보고 씨익 ㅋㅋ ♥
혼자키우는거 힘든데 너무 힘든데 ㅋㅋ 힘들걸까먹을정도록 행복하네요 ♥ 싸랑해 다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