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승가능성이 없었던건 김경훈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8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잡초
추천 : 3
조회수 : 162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9/07 18:58:46
장동민이 일억을 쓰면 
김경훈의 우승은 불가능합니다.

댓글에 장동민이 우승할 방법이 없는데
무슨 우승포기냐 하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김경훈도 완전히 똑같은상황이에요.
김경훈도 우승할 방법이 없는건 장동민과
완전히 똑같아요.

차이점이 있다면 
김경훈은 우승포기를 하지 않고
우직하게 일억을 밀고 나간것이고

장동민은 김경훈과 피터지게 싸워봤자
오현민 좋은 꼴만 나게 됐으니 
일억 미만을 쓰면서 우승대열에서 스.스.로 물러난거죠.

표현하기에 따라서 일부러 졌다고도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둘다 우승 가능성은 똑같이 없었지만
우승을 한건 김경훈이죠.

장동민의 포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무혈입성을 용납할수 없었고
스스로 구천구백구십구만원을 적은겁니다.
김경훈에게 일부러 졌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