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폭파)
비루한 실력으로 감히 열심히 그려봤습니다...ㅎ
마비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지금은 잠깐 사정상 쉬고있지만 최근까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ㅜ
성격에 결함이 워낙 많은 사람이라 오히려 폐는 안끼쳤을지 걱정이지만
그간 받은 친절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렇게 그려왔습니다...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기도 하고 쑥스러우니 이만 물러갑니다 ㅎㅎ;
덧) 캐릭터가 항상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모습이시라 저런 드레스?는 어떠실까 해서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