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68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텐창문★
추천 : 2
조회수 : 2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8 04:33:09
한국선수 3명이 2006 세계선수권대회 3000m에서 경기한 모습.
안현수, 이호석, 오세종 세선수가 출전...
이호석과 오세종은 경기 중반이후부터 3위인 안현수의 추월을 인코스,아웃코스 모두 막아버림..
오세종은 막다가 엇엇 하는순간 저절로 빠지고, 이호석은 6분 30초경 속도를 억지로 줄이면서 안현수와의 터치를 핑계삼아 무게중심을 뒤로하면서 엉덩방아를 찧어버림.(헐리웃 액션?)
이 경기결과 안현수는 실격당함. 그래서 올림픽 출전탈락(?)..
여기서 포인트는 9분0초 빨간헬맷의 안현수와. 9분2초의 이호석,오세종의 모습..
두 무리 모두 다른 코치앞에서 있음.. 즉 파벌의 모습..
파벌없는 빙신연맹은 없으려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