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탈당을 왜 하냐구요? 내 집 식구들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하물며 한 나라의 당이 내 마음같지 않다고 어렵게 당원 되었다 탈당했다가 장난합니까 지금? 뜻을 관철 시키려면 정봉주인가 모시긴가 하는 사람 말대로 당사 앞에 모여서 힘을 보여 주던가.... 따로따로 중두난방 탈당하면 누가 무섭다고 한답디까? 보여주려면 지대로 보여 주던가... 민주주의는 쪽수가 힘이다...모릅니까??? 나 하나 탈당하면 똥누리당이나 좋아하지 정청래 의원이 고맙다고 눈물 흘릴까요? 다 같이 모여서 하세요. 원하는 뜻 관철!